영어로는 habit stacking이라고 하며,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2018)에서 널리 쓰인 표현이에요. B. J. 포그가 말하는 앵커, 곧 이미 있는 행동에 새 행동을 붙인다는 생각과 가까워요.
루틴과는 조금 달라요. 루틴은 여러 행동을 정해진 순서로 하는 흐름 전체를 가리키고, 습관 쌓기는 그 흐름의 한 지점에 새 행동 하나를 붙이는 기술에 가까워요. 아침 루틴이 이미 있다면 그 안에 한 가지를 얹는 식이에요.
잘 맞는 경우는 앞선 행동이 거의 매일 같은 순서로 일어날 때예요. 맞지 않는 경우는 앞선 행동이 불규칙할 때, 예를 들어 교대 근무나 잦은 출장으로 하루의 순서가 계속 바뀔 때예요. 그럴 때는 장소나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나아요.
구체적인 문장 만드는 법과 예시는 습관 쌓기 질문 답변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