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필리파 랠리(Phillippa Lally) 연구팀이 2010년 유럽 사회심리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예요. 96명의 자원자가 12주 동안 스스로 고른 행동을 매일 하며 자동성 점수를 매겼고, 그 점수가 안정되기까지 걸린 기간을 분석했어요.
자주 하는 오해는 세 가지예요. 66일이 지나면 습관이 완성된다는 오해, 모든 습관에 같은 날수가 필요하다는 오해, 하루 빠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오해예요. 연구에서는 행동의 난이도에 따라 걸린 기간이 크게 달랐고, 가끔 하루를 놓친 것은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숫자는 두 달 남짓은 걸릴 수 있다는 계획용 어림으로 쓰는 것이 알맞아요. 처음 한 달은 틀을 만드는 시간으로, 이후는 점점 쉬워지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