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등록은 쉬운데 이어 가기가 어려운 이유는 한 번 빠진 날을 전체의 실패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에요. 퇴근 후 피곤한 날 한 번 빠지면 다음 날 가기가 부담스러워지고, 그 사이 3주가 지나가요. 기록 방식을 바꾸면 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가장 쉬운 시작은 기본 체인으로 간 날만 표시하는 거예요. 반복 요일을 월·수·금으로 정하면 그 사이의 쉬는 날은 빠진 날로 계산되지 않아요. 무료 계정에서도 쓸 수 있어요.
체인 방식은 균형을 추천해요. 예정된 날을 한 번 놓쳐도 일주일에 한 번은 자동으로 보호되고, 같은 주에 두 번째로 놓치면 그때 끊겨요. 이 보호 횟수는 균형 방식으로 설정한 습관 전체가 함께 쓰고 매주 월요일에 다시 채워져요. 엄격은 하루만 놓쳐도 끊기고, 유연은 주간 목표 횟수를 채우면 그 주가 인정돼요. 유연은 프리미엄 기능이에요.
운동을 더 자세히 기록하고 싶다면 프리미엄의 횟수 목표(세트 수)나 시간 목표(분)를 쓸 수 있어요. 다만 처음 한 달은 갔는지 안 갔는지만 기록해도 충분해요.
무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통증이 있거나 몸 상태가 안 좋은 날은 그날 바로 건너뛰기를 눌러 쉬는 날로 표시하세요. 건너뛰기는 오늘이나 내일에만 쓸 수 있고, 무료 계정은 주 1회예요.
처음 한 달이 끝나면 표시한 날을 세어 보세요. 주 3회 계획 중 몇 주를 채웠는지, 어떤 요일에 가장 자주 빠졌는지를 보면 다음 달 요일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보여요. 금요일마다 빠졌다면 토요일 오전으로 옮기는 식이에요.
비교는 지난달의 나와만 하세요. 다른 사람의 운동량과 견줄 필요는 없어요.